비싼 장난감을 하나 구입하다.





모델명은 야마하 YZF-R125.
겉멋에 된장끼 팍팍나는 오토바이 이지만 나만 좋으면 됐다;;; 몇년 써 먹다가 팔아야지.
스펙은
4-stroke 125cc 엔진
15마력
최고속도 80mph.
참고로 회사까지 토요일에 1시간 20분 걸렸다;;;
기차가 50분걸리는데;;
그래도 느리지만 재미있다.
비싼 장난감을 하나 구입하다.





모델명은 야마하 YZF-R125.
겉멋에 된장끼 팍팍나는 오토바이 이지만 나만 좋으면 됐다;;; 몇년 써 먹다가 팔아야지.
스펙은
4-stroke 125cc 엔진
15마력
최고속도 80mph.
참고로 회사까지 토요일에 1시간 20분 걸렸다;;;
기차가 50분걸리는데;;
그래도 느리지만 재미있다.
아침 10에 호텔을 나선 우리는 우선 아침을 해결하기 위해 호텔 근처에 있는 카페에 들렀다. 영어메뉴는 없었으나 웨이터 할아버지가 대충 영어가 되서 다행이었다.
난 소세지가 좋으니 소세지와 Einspanner를 시켰다. Einspanner는 간단하게 에스프레소에 크림을 얹어놓은 커피였다. 강렬한 맛이었지만 크림이 커피에 섞이니 왠지 멜란지랑 맛이 비슷한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
아침을 먹고 배가 든든해진 우리는 일단 Stephansdom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건물안은 르네상스방식이란 느낌이 났다. 덜 화려한 프라하성의 성당이란 느낌이었다.




타워에 올라가 도시를 보기로 했다. 높은 북쪽 타워는 공사중이라 안타깝게도 입장금지 (누구말로는 10년째 공사중이라는…).
그래서 반대쪽에 있는 낮은 타워에 올라갔다. 계단을 오르는 것이 아닌 엘레베이터 방식이어서 편했다.
위에서 찬바람 맞으며 일단 사진찍고 턴.






사실 이곳은 고소공포증 있는 사람에게는 조금 무섭겠더라.
옥상으로 올라가는길에 밑이 적나라하게 보이는곳이 있는게 정말로 살벌하기때문에…


저곳에서 벌벌 떨면서 기다리다가 엘레베이터를 타고 밑으로 내려와 성당에서 나왔다.
성당 밖에서 반기던 것은 엄청난 말똥냄새…

우리는 트램을 타고 링을 한바뀌 돌기로 결심.
링을 도는 트램에서 유명한 건축물들은 거의 다 보이더라.




그런후 우린 오페라 근처에서 식당을 찾아 헤메다가 체인점 삘나는 가게에서 점심을 해결했다.

난 프라하에서 먹었던 덤플링을 잊을수 없어서 덤플링/고기 접시를 시켰다. 동네는 달라도 맛은 비슷하더라.
이렇게 오전을 보낸 우리는 일단 Hofburg주위를 구경했다.
광활하지만, 겉에서보기엔 웅장하지 않은 Hofburg를 지나면 바로 박물관지대가 보였다.







같이 있던 일행은 박물관/미술관 싫어하는 관계로 내부는 일단 스킵 =_=;
그래도 여기까지왔으니 Hofburg안에는 들어가보자는 이야기가 나와서 우리는 왕가 보물창고로 갔다.
그곳에서 왠 스페인 일행이랑 같이 합쳐서 단체표 끊고 싸게 들어갔다.
내부는 보물이 많더라 정도… 보석도 다이아랑 백금빼고 다 있는듯…


오후4시라는 어정쩡한 시간에 할일이 없던 우리는 찻집에 갔다.
이름은 Demel.

왠지 관광객 전용인지 찻집 올라가는 계단엔 케익을 만드는 곳이 공개되어 있었다.

이 posh해보이는 찻집에서 차를 마시며 시간을 때우다 저녁은 스킵하고 스테판플랏즈로 돌아와 지하철을 타고 돌아갔다.


가는길에 가이드북이 없으니 정체모를 건물들을 그냥 사진찍어대며 지나갔다.




사실은 전에 같이 일했던 사람이 하우스파티 한다고 해서 그쪽으로 놀러가서 술퍼먹고 놀았지만 프라이버시의 문제로 스킵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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